1. 검사지 내 미완성된 문장의 시작 부분에 이어 피검자가 떠오르는 대로 자유연상하여내용을 자유롭게 채워 쓰도록 한다.
2. 평가자는 피검자가 응답 요령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피검자의 응답 행동을 관찰한다. 이해를 못 했을 경우, 다시 한 번 설명해 주도록 한다. 문항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경우, 피검자가 하는 질의에 대해 설명해 준다.(시술 중 시간은 시술자의 숙련도, 피검자의 협응도 등에 의해 10-30분 가량 소요될 수 있다. 또한 임상심리사, 또는교육된 간호 인력에게 일부 위임될 수 있다.)
3. 응답을 마친 후, 빠진 곳이 있는지 살펴보고, 빠진 곳이 있으면, 다시 한 번 빠진 곳을채워 넣도록 요구한다.
4. 피검자가 애매하다, 대답하기 곤란하다는 반응을 보이면 일단 그 문항은 남겨두고, 다른 문항부터 답을 채우고, 이후 다시 답을 하도록 지시한다. 지나치게 시간을 끌며 결정을 못 내리는 피검자에게는 머리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로 답을 쓰도록 격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