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측 상악절제술 : 비강의 측벽에 발생한 양성, 악성 종양이 안구, 전구개와 상악의 측벽이나 치조골을 침범하지 않았을 때 시행한다.
2. 상부구조 상악절제술 : 사골동, 상악동의 상부 등에서 종양이 발생한 경우에 시행한다.
3. 하부구조 상악절제술 : 상악동 하부에 국한된 악성종양이나 경구개, 상부치조릉에 종양이 침범한 겨우에 시행한다.
실시방법
[실시방법 1-내측 상악절제술]
1. 전신마취 하에서 수술부위를 소독하고 수술방포를 덮는다. 외측 비절개술(lateralrhinotomy) 또는 안면중앙부 노출술(midfacial degloving approach)으로 접근을 시행하며 경우에 따라 외사골동 절제술(external ethmoidectomy incision)과 구순하절개(sublabial incision) 등을 추가로 시행한다.
2. 피부피판을 충분히 박리하여 시야를 확보한다. 연부조직을 박리하여 외측 협부피판을만든다.
3. 골막을 박리한다.
4. 세 부위의 골 절단을 시행하며 첫번째로 안하와 내측의 안와저(orbital floor), 두번째하비도를 통한 골 절단, 세번재 안구와 사판사이의 골 절단이 필요하다. 절제 범위는 전체 비갑개를 포함한 비강의 측벽과 상악동의 내벽, 사골동의 대부분과 접형동 까지의 접근이 가능하다.
5. 일괴로 종물의 적출을 시행한다.
6. Packing을 비강 및 부비강에 시행한다.
7. 피부봉합을 시행한다. [실시방법 2-상부구조 상악절제술]
1. 전신마취를 시행한다. 수술부위를 소독하고 수술방포를 덮는다.
2. 전방 혹은 외측 안면절개술(anterior or lateral facial incision) 과 양측 관상절개술(bicoronal incision)로 접근을 시행한다.
3. 안면의 피부피판과 두피판을 거상한다.
4. 골막을 박리한다.
5. 골 절단기로 골절단을 시행한다. 이 때 골절단 부위는 비골을 포함하여 상악골의 상부(관골 포함), 사골동, 안와저부, 안와내용물 등이 될 수 있으며 뒤쪽 절개부(posteriorline of resection)은 정원공, 난원공, 내경동맥으로 정의된다. 경우에 따라 접형동과 반대편 안신경도 절제될 수 있다.
6. 일괴로 종물의 적출을 시행한다
7. 항생제가 섞인 생리식염수로 세척을 시행한다.
8. 층별로 봉합을 시행한다. 결손 부위가 큰 경우 피판을 사용할 수 있으며 모상건막(galea flap)으로 경막을 덮어준다. 필요한 경우 배액관을 삽입할 수 있다.
9. 드레싱을 시행한다. [실시방법 3-하부구조 상악절제술]
- 구강내 접근법이나 안면 중앙부 노출술로 안면의 피부절개 없이 종양의 적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