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동맥 교약의 정도를 느슨하게 풀어주는 경우] 폐동맥 교약 수술과 마찬가지로, 주폐동맥 자체에 교약이 되어 있을 경우와 좌우 양측폐동맥 분지에 교약술이 시행되어 있는이냐에 따라서 시술 방법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1. 흉골의 정중앙를 파악하기 위하여 실이나 포셉 등을 이용하여 대강의 자국을 피부에낸 뒤, 15번 혹은 10번 메스를 이용하여 정확하게 피부에 절개창을 가한다. 절개창은 피부하 조직 정도까지만 가하고, 나머지는 보비를 이용하여 그 이하의 조직을 지혈을 함께하며 절개하여 흉골을 노출시킨다.
2. 열린 흉골을 retractor를 이용하여 더욱 벌리고, 흉선이 수술 부위까지 노출되어 있는경우, 흉선을 제거한다. 이전 수술에서 흉선이 제거되어 있는 경우는 이 절차는 생략될수 있음.
3. 이전 수술로 인하여 pericardium 안 유착이 심할 경우에는 보비, 메젠바움 등을 이용하여 조심스럽게 박리를 한다.
4. 이전 수술에서 어디 폐동맥에 대하여 교약술이 시행되어 있는가에 따라, 주폐동맥 혹은 좌, 우 폐동맥을 박리하여 이전에 banding 해 놓은 부분을 찾아 주위 조직을 박리한다.
5. 주폐동맥에 purse string suture를 해놓고 22G 바늘을 꽂은 뒤,pressure line을 연결하고 폐동맥 혈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6. 이전에 밴딩을 한 부위에 실로서 봉합이 되어 있다면 실을 끊고, clipping이 되어 있으면 clip을 제거해가면서 혈역학적인 변화를 관찰한다. 이전 수술에서 주폐동맥에 밴딩이 되어 있는 경우에는 주폐동맥에 위의 시술을 시행하고, 좌우 폐동맥 분지에 밴딩이 되어 있는 경우에는 좌우 폐동맥에 위의 시술을 시행하면 된다.
7. 원하는 혈역학이 얻어지면 warm saline으로 pericardial cavity를 irrigation 한다.
10. 전체적인 지혈 시행 및 혈역학적 상태 감시하며 배액을 위한 흉관을 삽관한다. 기본적으로 심장 주위에 거치하며 흉막이 열린 경우 필요시 흉강 내에도 흉관을 삽관한다.
11. 출혈이 없음을 확인하면 환자의 흉골의 두께와 강도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와이어를이용 흉골을 봉합한다. 이후의 연부 조직에 대해서도 적절한 봉합사를 선택하여 봉합을시행한다. [내부적 폐동맥 교약술을 시행하였을 경우-internal banding] 다른 부분은 상기와 동일하나, 인공심폐기를 준비하여 폐동맥을 절개하여 기존에 집어넣었던 패취에 펀치 등의 기구를 이용하여 가운데 형성하였던 구멍을 더욱 크게 만들어주고 폐동맥을 봉합, 인공 심폐기를 이탈하는 과정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