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경부에 4~8cm 가량의 피부절개를 흉골 상부 2cm되는 부위에 환자 피부 주름에 맞추어 가로로 가한다.
2. 적절한 지혈을 시행하고 넓은 목근층 하방에서 박리하여 위로 갑상연골, 아래로 흉골상부까지 상하로 도달한다.
3. 목의 정중선을 따라 갑상선을 덮고 있는 근육들의 근막을 열고, 측면으로 견인하고 갑상선 전면 및 측면을 노출시킨다.
4. 갑상선이 노출되면 종양을 촉지한 후 갑상선을 내측으로 견인하여 중갑상정맥을 노출시킨 후 결찰하고 갑상선을 겸자로 잡아 더 내측으로 견인한다.
5. 갑상선의 상부를 겸자를 이용하여 아래쪽으로 견인하면서 여러 개의 상갑상정맥, 동맥을 각각 결찰하고 분리한다. 이 때 상후두 신경외지가 손상되지 않도록 각 분지를 갑상선에 바로 연하여 결찰하여야 한다.
6. 갑상선의 상부를 분리한 후 내측으로 견인하고 갑상선 외측 및 하측에서 연결되는 하갑상동맥 및 정맥의 여러분지를 각각 결찰하면서 갑상선의 후면이 노출되도록 한다.
7. 후면에 위치하는 2개 정도의 부갑상선의 혈행이 차단되지 않도록 매우 조심스럽게 갑상선, 주변의 림프절, 지방조직으로 박리하고 하갑상동맥 사이로 주행하는 회귀후두신경을 찾는다.
8. 계속적으로 갑상선의 후면과 하부를 회귀후두신경과 부갑상선을 보존하면서 기관으로부터 박리하며 동시에 위에서부터 흉골의 후면까지 갑상선 주위 림프절을 경동맥, 식도, 후근막으로부터 박리한다.
9. 갑상선 절제후 식염수룰 이용하여 세정하며 출혈여부를 확인하고 출혈이 없을 때까지철저히 지혈한다. 부갑상선이 온전하지 않거나 수술 중 절제되었을 경우 이를 흉유양돌기근에 다시 자가 이식한다.
10. 흡입 배액관을 삽입하고 피하 및 피부봉합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