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 1태아 분만이후 즉시 복부진찰 및 내진을 통해 제 2 태아의 선진부, 크기, 산도와의관계를 판정한다.
2. 선진부가 산도에 진입한 경우 자궁저부 압박을 가하면서 파막시킨다.
3. 선진부가 진입하지 않고 골반입구 상방에 위치한 경우 자궁저부에 한손을 대고 중등도로 압박을 가하면서 질내에 한손을 넣어 선진부를 골반내로 끌어낸 후 파막시킨다.
4. 도플러 또는 태아심음감시장치를 이용하여 규칙적으로 태아심박동수를 감시하고 자궁수축의 빈도, 기간 및 강도를 확인하고 자궁출혈여부 및 제대탈출 발생여부를 감시한다.
5. 파막 후 태아의 양발을 잡고 자궁저에 압박을 가하면서 자궁내 족회전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6. 두정위 분만 또는 둔위 분만 방법과 마찬가지로 제 2태아를 분만한다.
7. 태아 만출 후 제대를 결찰한다.
8. 분만 직후 자궁저의 높이와 수축정도, 출혈정도를 확인하면서 태반의 만출을 기다린
다. 태반 만출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태반용수박리술을 시행한다.
9. 자궁결손 및 태반잔류여부를 검사한 후에 자궁수축제 주입 및 자궁저부 마사지를 통해 자궁근육을 수축시키고 분만 열상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