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신부의 산과력, 임신 중 산모 및 태아의 이상 소견 여부, 기왕력, 수술 과거력, 현재증상에 대해 문진한다.
2. 임신부의 혈압, 체온, 맥박, 호흡의 이상을 점검한다.
3. 진통의 간격, 강도를 바탕으로 진성진통과 가성진통을 감별한다.
4. 양막파열이나 질 출혈 여부를 확인한다. 양막파열이나 질 출혈이 있다면, 그 시기, 양, 색깔등을 파악하고 기록한다.
- 양막파열이 있는 경우 질경을 통해 나이트라진 검사를 시행한다.
4. 외음부를 깨끗이 소독한 후 소독된 장갑을 끼고, 한선의 엄지와 검지로 대음순을 벌리고, 질입구를 보이게 한 후 다른 손의 검지와 중지를 질내 삽입하여 내진을 시행한다.
5.질 내진을 통해 다음 사항들을 파악한다.
- 자궁 경부의 소실 및 개대 상태, 및 자궁경부의 위치를 파악한다,
- 양막의 존재 유무를 촉진으로 알아본다.
- 태아의 태위를 파악한다.
- 태아 선진부의 하강정도를 파악한다. 아두가 골반의 궁둥뼈가시 상부에 있다면, 아두의 하강을 위해 자궁저부에 압력을 주어 하강정도를 파악한다.
- 골반구조가 분만에 적합한지 파악한다.
- 질의 확장성, 회음부의 신축성을 평가한다.
6. 도플러 또는 태아심음감시장치를 이용하여 태아심박동수를 감시하고 자궁수축의 빈도, 기간 및 강도를 확인한다.
- 태아 곤란증이 의심되는 경우 산모를 좌측위하고, 산소를 투여하고, 태아심박동 회복여부를 파악한다. -자궁 수축의 빈도, 강도 및 지속시간을 측정한다. : 손바닥을 가볍게 자궁저부에 놓고, 자궁이 단단해지는 정도로 측정할 수 있다. : 지속적 전자태아감시장치를 사용하는 경우 자궁 수축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7. 분만시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만진통 초기에 세정용 관장을 시행한다.
8. 임신부를 분만대에 눕힌 후 외음부와 회음부를 국소세척하고, 소독은 위에서 아래로항문 주위에서 끝낸다.
9. 외음부 하부절반과 회음부 주변의 음모를 제모하여 분만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한다.
10. 분만이 진행되면서 방광팽만이 있을 경우 분만진행을 저해하므로, 배뇨를 격려하고필요한 경우 도뇨를 시행한다.
- 내진시마다 방광의 충만을 보기 위해 치골상부를 만져보아야 한다.
11. 정맥내 수액공급을 한다.
12. 태아가사여부 및 분만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감시하면서 분만 제2기 임신부의 자발적 만출 시도를 독려하고 분만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