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환자가 수술방으로 이동하면서 의사가 활력증후를 측정한다.
2. 수술 부위의 위치를 정한 후, 환자의 자세를 취한다. 이때 반좌위(semisitting position) 시 정맥혈전을 예방하기위해 사지에 압박 붕대를 부착한다.
3. 환자 자세를 취한 후 두부고정기(head clamp)를 이용하여 두부를 고정한다.
4. 수술 부위를 무균 소독한다.
5. 수술 부위를 소독포를 덮고 피부에 고정한다.
6. 전신소독포를 부착하고 Xylocaine을 피하지방층에 주입하면서 혈압상승이 되지 않도록 마취과와 협진한다.
7. 이물질이 통과한 부위 혹은 두개골이 노출된 부위가 가장 높게 되도록 환자 position을 취하고 열상부위를 중심으로 U자형으로두피를 절개한 다음, 두개골 절제술을 시행한다.
8. 노출된 뇌경막을 절개하여 뇌를 노출시킨다.
9. 이물질의 통과 경로를 따라 손상된 뇌조직을 조심스럽게 제거하면서 출혈이 되는 부위를 지혈한다.
10. 가능한 모든 이물은 제거하여야 한다.
11. 이물질과 손상된 조직을 모두 제거한 뒤, 충분하게 지혈을 하고 뇌경막을 봉합하고같은 방법으로 두개골편을 원위치 시킨다.
12. 만일 뇌부종이 심할 경우에는 뇌경막을 바로 봉합하지 않고 경막성형술을 인공뇌경막을 이용하여 하기도 하며 동시에 두개골 감압술을 시행할 수도 있다.
13. 뇌부종이 심하여 사망의 위험성이 있을 때는 부분적으로 뇌의 절제가 필요할 수도있다.
14. 수술 중 또는 시술 후 뇌압감시 장치를 삽입한다.
15. 수술이 끝나면 신경마취전문의와 환자의 혈압 변동 없이 수술 중 혈압과 비슷하게유지하면서 마취에서 깨어나도록 관찰한다. 이때 신경외과 의사는 환자의 strain, 기침, 몸부림 등 뇌압상승이 되지 않도록 관찰하면서 신경중환자실로 이동한다.
16. 이송된 환자는 뇌압상승이 유발될 수 있는 주변 환경을 확인 후 신경학적 관찰을 시행한다.
17. 안정된 후 의식회복과 함께 뇌전산화단층촬영을 시행하여 수술부위와 다른 부위 뇌출혈 유무를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