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관통기를 하기 전에 비강 및 인두강비부를 검사하여 분비물을 이관이나 고실속으로들여보내지 않도록 미리 코를 풀게 하든지, 비세척이나 흡인을 해두어야 한다. 비강점막의 종창이 있든지 통증에 민감한 경우에는 에피네프린 및 리도케인으로 미리 처치해 둔다.
2. 검사자의 왼쪽 엄지손가락 끝으로 피검자의 코 끝을 들면서 이관카테터 끝을 아래로향하게 하여 비강저를 따라 가만히 밀어 넣으면 인두후벽에 도달하게 된다.
3. 카테터를 90도 외측방으로 회전하면서 약간 당기면 인두함요(Rosenmullar fossa)에도달한다. 다음에 가만히 약 1 cm정도 카테터를 끌어내면 그 끝은 작은 언덕을 넘어서골짜기로 들어가는 느낌을 준다. 이것은 이관융기(torus tubarius)를 넘어서 이관의 비인강개 구부 입구에 도달한 것으로, 여기서 다시 45도 측상방으로 회전하면 카테터 끝은정확히 이관내로 들어간다.
4. 카테터로 공기를 넣을 때 검사자와 피검자의 귀를 고무관으로 연결하여 공기가 이관에서 중이강으로 도달할 때 생기는 소리를 듣는다.